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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도 미용성형수술 시대 <제 1편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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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왈펫
댓글 0건 조회 21,631회 작성일 21-10-20 14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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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예쁜 여성 3명 중 한명은 성형미인이라 할 정도로 성형수술이 유행하고 있다.

그런데 성형수술은 반려동물에게도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.

반려동물문화의 발달로 개들도 의식주 생활에 있어서 사람 부럽지 않은 시대가 오는 것 같다.

관리가 안 된 불품없는 개들을 미용으로 단장하고 각종 옷, 신발, 장식구로 치장하면 정말이지 예쁘다.


더 나아가 애견 미용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게 사실이다.

동물에게 적용되는 미용성형수술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.

하지만 여기선 쿨펫 동물병원에서 많이 하는 수술과

특이한 수술 몇 가지만 소개하겠다.



1. 쌍꺼풀 수술

​윗눈썹이 눈을 찔러 계속적인 눈물을 자극하거나

눈이 유난히 작은 애견에게 쌍꺼풀 수술이 적용된다.

절개법과 매몰법 2가지가 있는데 개들은 눈꺼풀 지방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몰법이 선호 된다.

수술은 개 특성상 전신마취 하에 실시된다.

일부 피부가 두꺼운 개들은 수술보다는 전기 소락기로 찌르는 눈썹을 태워 주는게 더 좋다.



2. 피부 박피술

​나이든 개들 중 일부는 피부에 이상 색소 침착이 생긴다.

털이 있는 경우엔 별 지장 없지만 미용해서 빡빡 밀어놓으면 보기 흉할 때가 있다.

그럴 때 레이저로 색소 점을 태워서 없애주는 피부 박피술이 적용된다.

부위가 적을 땐 국소 크림 마취로 가능하나 범위가 넓을 땐 전신마취가 요구된다.



3. 주름펴기 수술

​일부 단두종 중에 얼굴 쪽에 주름이 많은 개들이 있다. 적당한 주름은 보기에도 좋지만

주름이 너무 많이 접히거나 접힌 주름 사이에 피부병이 생겨 가려워하거나 냄새가 날 때는

주름을 펴주는 성형수술이 적용된다.

특히 콧등 위, 눈 사이 피부가 자주 피부병이 많이 생긴다.



4. 콧구멍 확장술

​쉬츠나 페키니즈처럼 단두종들은 종종 콧구멍이 O자 모양이 아니라 1자 모양으로 좁아져 있다.

그럴 경우 만성 호흡 곤란이 오고, 감기도 잘 낫지 않고 콧물이 자꾸 튀게 된다.

이럴 경우엔 콧구멍을 O자 형으로 만들어주는 비공확장 성형 수술이 적용된다.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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